지구를 지키자1 체헐리즘 남형도 기자의 세바시 강연, 절반의 삶, 환경보호 안녕하세요 유쾌한 체육부장입니다.오늘은 남형도 기자의 세바시 강연, 절반의 삶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형도 기자 소개 남형도 기자는 머니투데이 기자로서 2018년 여름부터 각종 체험을 하며 그 내용을 전달하는 남기자의 체헐리즘(체험 + 저널리즘)을 시작했습니다. 여성 속옷인 브래지어를 입고 생활을 하거나 회사를 땡땡이 치기, 24년 만에 초등학생 되기 등 3년간 82개의 체험을 하였고 그 이야기를 담은 책 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어느 도서축제에 연사로 초대된 남형도 기자의 이력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검색을 해보다가 이렇게 세바시 강연을 하신 것을 알게 되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형도 기자의 세바시 강연, 절반의 삶강연은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21년 4월이었습니다. 관객들은 줌으로 .. 2024. 7. 4. 이전 1 다음